직영 운영진 인터뷰
"300명 이상 꾸준한 성장세로 대치동 초등영어교육의 판을 바꾸다"
서울대치센터 김원재 원장
교육열 높은 대한민국에서도 특히나 손꼽히는 ‘사교육 1번지’ 대치동. 교육의 중심지를 바꿔야 대한민국 교육을 바꿀 수 있다는 믿음으로 학원시장의 경쟁이 치열한 대치동에서 초등영어교육의 새로운 바람을 몰고 온
리틀팍스어학원 직영 1호 서울대치센터의 주역들을 만나본다.
가맹원장 인터뷰
"개원 10개월 만에 100명 이상 가파른 성장,역시 콘텐츠의 힘"
대구시지센터 김채니 원장
‘대구의 강남’이라 불릴 정도로 학구열이 높아 베테랑 원장들도 고전하는 수성구. 이 곳에서 개원 1년도 채 안돼 100여 명의 재원생을 확보하며 강력한 성장세를 이어가는 곳이 있다. 유명 프랜차이즈 브랜드만이
성공한다는 공식을 과감히 깨고 콘텐츠의 저력을 보여준 대구시지센터의 이야기를 들어보자.
가맹원장 인터뷰
"학원 경영 12년 차, 500명 규모로 탄탄한 성장을 이루었어요"
서울명일센터 이지영 원장
이지영 원장은 처음 리틀팍스를 만난 순간 '바로 이거다!' 싶었다. 리틀팍스와 같은 획기적인 교육콘텐츠를 적용하기까지는 적잖은 어려움이 있을 수밖에 없었다.
그러나, 뚝심 있게 밀어붙인 결과 40명 규모였던 학원은 12년 후 12배가 넘는 규모로 자라났다.
가맹원장 인터뷰
"개원 1년 만에 200명을 앞두고 있어요"
전주완산센터 김민철 원장
영어강사 출신도 아니고, 어학원 운영 경력도 없지만 오직 내 아이에게 가장 잘 맞는 어학원을 찾겠다는 일념으로 리틀팍스의 문을 두드린 김민철 원장.
리틀팍스의 교육철학을 믿고, 이를 학부모들에게 전파한 결과 나름 치열한 전주 학원시장에서 불과 1년만에 200명에 가까운 원생을 모을 수 있었다.
어학원 소개
'리틀팍스어학원' 영어 프랜차이즈의 새로운 시대를 열다
초등영어 프랜차이즈 시장에 심상찮은 지각변동이 감지되고 있다.
초등원생의 절대적 감소와 젊은 학부모의 교육관 변화로 점점 운영이 어려워지고 있다는 수많은 학원장들의 호소가 깊어지는 상황.
이러한 분위기 속에서 조용히 꾸준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는 영어 프랜차이즈, 리틀팍스어학원을 만났다.
대표이사 메시지
김원재 대표가 꼽은 리틀팍스어학원의 세 가지 경쟁력!
이미 수많은 영어교육 관계자들 사이에서 리틀팍스 어학원에 대한 입소문이 대단하다.
이에, 김원재 대표가 직접 리틀팍스어학원이 지닌 남다른 경쟁력에 대해 입을 열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