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부분의 학생들이 지속적으로 버티기 힘겨운 고강도 예습·복습과 한국어로도 이해하기 어려운 과학, 사회, 역사 과목까지도 미국교과서로 학습하는 방식, 영어실력을 높이는 것이 아닌 시험과 성적 위주의 교육, 실생활에서 많이 쓰이지 않는 (언어학자를 양성하는 듯한) 어려운 문법 교육 등의 교육방식을 따를 수는 없습니다. 다만 더 효과적인 교육 방식도 있을 수 있다는 가능성을 열어두고 본사의 커리큘럼이나 교재의 사용에 있어서 융통성을 발휘하고 있습니다. (계약서 제17조3~4항 참조)

→ 학원을 처음 오픈 하면 실제 초등저학년이 전체 학생의 60~70%를 차지하지만, 시간이 흘러가면서 저학년이 고학년이 되고도 계속 학원을 다니는 비율이 높아지기 때문에 저학년과 고학년이 균형을 이루게 됩니다. (2016년 4월 기준 초등저학년 35%, 초등고학년 45%, 중학생 이상 10%) 실제적으로 리틀팍스어학원 커리큘럼을 모두 이수하게 되면 미국의 4~8학년 수준에 이르게 되고, 수능에도 문제가 없을 것으로 판단 되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