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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별을 딛고 선 한인판사, 주디 드레이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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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별을 딛고 선 한인판사, 주디 드레이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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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KBS 1TV 글로벌 성공시대


[방송사 기획의도] 

세계 최대의 다민족, 다인종 국가인 미국! 

미국 사회에서 가장 공정한 법원으로 인정받는 미주리 주 법원에 열정과 신념으로 정의를 구현하는 한국인 여성이 있다. 

미국 미주리주 최초 아시아계 여성 판사인 주디 드레이퍼. 

세상의 편견과 차별을 극복하고 미주리주 법원의 판사로 우뚝 선 그녀는 한국계, 아프리카계 혼혈인이다. 다양성의 나라인 미국이지만 소수 인종에 대한 차별과 냉대는 존재했다. 어린 시절, 피부색이 다르다는 이유로 극심한 인종차별을 겪어야 했던 주디 드레이퍼. 그런 그녀가 미국에서 판사로 성공하기까지는 수많은 장벽을 넘어야 했다. 그녀는 혼혈인에게 쏟아지는 곱지 않은 시선을 이겨내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했다. 과거의 아픔은 스스로를 더 강하게 만드는 발판이 되었다. 법을 통해 정의가 강물처럼 흐르는 세상을 꿈꾸는 주디 드레이퍼. '차별을 딛고 선 한인판사, 주디 드레이퍼’의 이야기를 조명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