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사카의 거상, 노승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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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KBS 1TV 글로벌 성공시대
[방송사 기획의도]
약 2천 6백만 명의 사람들이 탈모로 고민한다는 이웃나라 일본. 가발에서 발모제까지, 탈모관련 산업이 일찌감치 발달한 그곳에 일본 최초로 모발관리클리닉이라는 개념을 도입한 한국인이 있다. 바로 일본 최대의 모발관리전문기업을 이끌고 있는 노승정 사장(69)이다. 그는 현재 일본 전역에서 120여개가 넘는 모발클리닉을 성공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TV광고를 통해 연예인 못지않은 유명인사로 떠오른 노승정 사장. 그는 올해로 13년 째, 세계 유일의 발모 콘테스트를 진행하며 탈모에 대한 부정적인 사회인식을 바꾸는데 앞장서온 기업인이기도 하다. 1000여명의 직원을 모두 정규직으로 두고, 궂은일부터 솔선수범하는 정도경영을 펼쳐온 노승정!
‘오사카의 거상, 노승정’의 이야기를 조명한다.
“중국 왕양명이 한 말 중에 ‘만물일체’라는 말이 있습니다.
모든 물체는 똑같고 평등하다는 말입니다.
직원들 간 역할 분담은 필요하지만 한 회사에서 일하는 같은 동료끼리이니까
당연히 평등하고 공평해야 합니다.“
- 노승정 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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