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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업계 거상이 된 트럭 배달부, 채동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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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업계 거상이 된 트럭 배달부, 채동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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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KBS 1TV 글로벌 성공시대

 

[방송사 기획의도]
미국의 유서 깊은 도시 필라델피아. 이곳에 육류 유통업계 큰손으로 떠오른 한국인이 있다. 이번 <글로벌 성공시대> 주인공 '채스푸드' 채동석 대표다. 

채스푸드는 연매출 700억 원, 매년 20~30% 빠르게 성장하는 필라델피아 최고 수준의 육류 유통업체다. 주 취급 품목은 돼지고기, 닭고기, 쇠고기 등 육류 가공품과 치즈와 같은 유제품류. 채스푸드는 신속한 배송시스템과 뛰어난 가격수완으로 같은 업계에서도 평판이 높다. 또한 거래하는 업체들이 한 번도 보여주지 않았던 비밀을 선뜻 공개할 정도로 채 사장에 대한 믿음은 두텁다.
육류 유통업의 거상이 됐지만 겸손을 잃지 않는 채동석 대표. 시골출신으로 대학도 나오지 않은 그는 자신의 부족함을 인정하고 권위를 내세우지 않는 사람이다. 직원이 함께 해줬기에 지금의 성공이 있을 수 있다고 말하는 그는 직원들의 복지를 위해 투자를 아끼지 않는다. 또한 지역사회에 대한 꾸준한 기부로 지역 사람들의 존경을 받고 있다.

고물 트럭 한 대로 시작해 대규모 농축산물 유통기업의 대표가 된 채동석. 필라델피아 지역의 경제발전을 견인하는 기업인으로 인정받고 있는 그의 이야기는 오는 3월 30일 (토) 저녁 7시10분 KBS 1TV '글로벌 성공시대' 제88회 '유통업계 거상이 된 트럭 배달부, 채동석' 편에서 만날 수 있다.


필라델피아 육류 유통업을 뒤흔든 한인 거상

미국 독립군의 최대 거점지이자, 독립 선언을 발표했던 필라델피아. 뉴욕과 워싱턴 중간에 위치한 이곳은 육로와 항로, 수로에 이르기까지 교통이 발달해 활발한 물류수송이 이루어지고 있다. 이곳에서 농축산물 유통업으로 한 해 700억 원 이상의 매출을 올리며 특히, 닭고기와 돼지고기 분야에서는 펜실베니아 주에서 1위를 차지하고 있는 '채스푸드'. 100년 전통의 세계적인 육류 가공 브랜드 햇필드와 퍼두, 타이슨 푸드 등이 앞 다투어 납품하기 위해 찾는 이 회사의 대표가 바로 한국인 채동석이다.

 

“저는 직원을 가족보다 더 크게 알죠.
나 개인의 힘으로는 아무것도 할 수 없는데.
직원이 있기 때문에 내 가족이 있고 집이 있지 않나...”
       - 채동석 대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