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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품 산업에 돌풍을 일으킨 성악가 ,박화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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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품 산업에 돌풍을 일으킨 성악가 ,박화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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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KBS 1TV 글로벌 성공시대

 

[방송사 기획의도]

꿈에 대한 확신과 혁신으로 만들어낸 아메리칸 드림!

 

세계 최초로 ‘붙이는 매니큐어 필름’을 개발하여 세계 화장품 업계에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인코코’의 설립자, 박화영(55)

 

가난한 성악가에서 글로벌 기업 CEO로 거듭난 박화영 대표의 도전과 성공 스토리! 

 

 

 

"인코코의 기술은 굉장히 혁신적이며 매우 어려운 것입니다.
박화영 대표는 지금의 성공을 이루기 위해 자신의 모든 것을 걸었습니다."

   -피어 미아즈닉 / 프랑스 화장품 기업 피아빌라 대표

 

"인코코의 제품은 완전히 새로운 시장을 창조함으로써
세계 매니큐어 시장을 폭발적으로 성장시켰습니다."

      -빌 보젝, Coty 그룹 부사장

 

 

하루가 다르게 유행이 변화하는 세계 화장품 시장, 유행의 선두에 서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글로벌 화장품 기업들의 전쟁터이다. 바로 이곳에서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화장품 기업 ‘인코코’ 가 있다. ‘인코코’는 ‘붙이는 매니큐어 필름’을 개발하여 연 1억 달러(한화 1100억원)의 매출을 올리고 있다.‘인코코’의 대표이자 ‘붙이는 매니큐어 필름’의 개발자는 바로 한국인 박화영 대표다.
미국 뉴욕 빈민가가에서 세계적인 테너 가수의 꿈을 키우던 가난한 성악도에서 지금은 미국인들에게 성공의 롤모델로 자리 잡은 남자. 15년간‘손톱에 바로 붙일 수 있는 매니큐어’ 개발에 매달려 결국 세계 화장품 시장의 판도를 바꾼 남자, 박화영 대표의 불꽃 튀는 성공 스토리를 오는 5월 4일 (토요일) 저녁 7시 10분 <글로벌 성공시대> 제 93회 “화장품 산업에 돌풍을 일으킨 성악가, 박화영”편에서 만날 수 있다. 

 

 

1. 가난한 성악가에서 억만장자로! 도전과 열정이 이루어낸 기적
박화영 대표는 세계적인 테너가 되겠다는 꿈을 품고 1986년 미국 유학길에 올랐다. 하지만 이듬해, 그는 피아니스트였던 아내를 보자마자 사랑에 빠져 버렸고 바로 결혼하게 된다. 그리고 결국, 가장으로서 책임을 다하기 위해 성악을 그만두게 된다.
생활전선에 나서게 된 그는 바텐더부터 웨이터, 페인트공, 아이스크림 가게 점원, 가정집 청소부, 신발 판매원, 자전거 수리공 등 수없이 많은 직업을 전전했다. 그러던 어느 날, 박 대표는 길에서 손톱에 바른 매니큐어를 말리기 위해 고생하는 여성을 보고 떠올린 아이디어로 제품 개발에 뛰어들게 된다.
‘마른 상태로 손톱에 바로 붙이기만 하면 되는 매니큐어’를 개발하고, 판매하기 까지 박화영 대표는 모두 낯설고 어렵기만 했다. 하지만 그는 자신의 꿈을 이루기 위해 직접 철판을 용접하고 잘라가며 제품 생산설비를 만들어 갔다. 주변에서는 인생을 낭비한다는 비난과 비아냥을 보냈고, 자금난에 허덕여야 했지만 박화영 대표는 확신을 갖고 끝까지 도전하였다. 그리고 2003년 드디어 대량 생산에 성공해 내며 ‘붙이는 매니큐어 필름’을 세상에 내놓았다.



2. 혁신을 제일로, 화장품 업계의 애플을 꿈꾸다.

‘인코코 (INCOCO)'라는 회사명은 INOVATIVE COSMATIC CONCEPT (혁신적인 발상의 화장품)라는 뜻이다. 회사 이름에서도 드러나듯 박화영 대표의 회사 경영 원칙 첫 번째는 바로 ’혁신‘이다. 그는 ‘혁신이라는 것은 쌓여있던 것에 돌 하나 얹어서 제일 높아지는 것이 아니라 그 옆에 전혀 새로운 또 다른 탑을 쌓는 것’이라고 이야기 한다.
박화영 대표는 자유가 보장되어야 혁신도 가능하다고 믿기에 직원들의 자유로운 토론문화와 실패할 수 있는 권리를 강조한다. 입사한지 8개월밖에 안된 신입 직원이 박대표를 비롯한 베테랑 공학자들을 모아놓고 업무 회의를 주재하는 것은 ’인코코‘에선 흔한 풍경이다. 이를 통해 ’인코코‘는 한 달도 안 되는 시간에 신상품을 개발해내고 있으며 세계 화장품 박람회나 패션쇼에 제 1순위로 초대받고 있다.
또한 회사 운영에 있어서 그가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은 ‘인연’. 인코코와 자신이 속해있는 지역사회에서 맺은 인연은 물론이고, 인코코에서 일하는 직원 한사람, 한사람과 맺은 인연을 소중히 생각하는 박화영 대표. 그는 자신 혼자서 만이 아니라 함께 잘 살 수 있는 길을 찾고자 늘 노력한다.

 

"남들은 제가 파란만장한 삶을 살았다고 하지만,
저는 파란만장 하지 않았어요. 제 인생은 매순간이 축제였어요. 
다시는 올 수 없는, 나의 지문들이 찍혀 있는 나의 시간들이잖아요. 
인생의 최고의 순간은 지금이에요. 지금.”
        -박화영, 인코코 대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