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궁 한류의 주역, 이기식 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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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1TV 글로벌 성공시대
2012년 런던 올림픽 남자 단체전에서 은메달을 획득하는 쾌거를 이루었다
미국을 양궁 강국으로 다시 서게 한 주인공은 바로 한국인 이기식 감독!
양궁계에 불고 있는 한류의 주역인 이기식은
지금까지 8번의 올핌픽에 섰고 세계 무대에서 50개가 넘는 메달을 일궈내며
1. 신뢰를 바탕으로 선수들을 지도하다.
현 남자양궁 세계 1위에 랭크된 브래디 앨리슨. 그는 지난 6년간 이기식 감독과 함께 훈련하면서 감독에 대한 그에 대한 믿음이 점점 쌓여갔다고 한다.
“감독님의 말은 100% 믿고, 설사 절벽에 가야 한다고 해도 따라 나설 수 있어요”라는 브래디의 말처럼 미국 양궁 대표팀 선수들은 이 감독을 믿고 의지한다. 승패를 좌우하는 30초의 짧은 시간, 감독의 힘이 선수한테 실리기 위해 평소의 관계가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이기식 감독. 그는 평소에도 감독의 권위를 내세우지 않으며 훈련외의 시간에는 가족적인 관계를 유지하기 위해 노력했다. 세계 최고의 지도자가 되겠다고 달려온 그의 도전에는 선수들과의 신뢰가 가장 소중한 밑바탕이 되었다.


“가장 중요한 시기에 감독의 힘이 선수한테 실리기 위해서는
-이기식 감독-
2. 스포츠 과학을 양궁에 접목하다
호주 대표팀 감독 시절, 그가 지도하던 사이먼 페어웨더는 91년도 세계 챔피언이었다. 그러나 1992년도부터 양궁 경기방식이 1 대 1로 대결해 승패를 결정하는 ‘올림픽 라운드’로 바뀐 뒤 한 번도 우승하지 못했다. 사이먼 페어웨더의 활 쏘는 동작을 유심히 지켜본 이기식 감독은 과학적인 훈련법을 도입했다. 선수의 몸에 레이저를 부착하여 잘못된 동작을 스스로 고치게 함으로써 사이먼을 긴 슬럼프에서 건져냈고, 호주 역사상 처음으로 양궁 금메달리스로 만들었다. 뿐만 아니라 이기식 감독이 개발한 핑거탭은 세계에서 가장 비싼 가격에 판매되고 있으며, 많은 선수들이 사용하고 있다,


3. 양궁을 통해 세계 최고를 꿈꾸다
‘양궁이 너무 즐겁다’고 말하는 이기식 감독의 말에서 양궁에 대한 남다른 그의 애정을 엿볼 수 있다. 유망한 선수를 발굴하는 것뿐만 아니라 제2, 제3의 한국인 감독을 발굴하기 위해 노력하는 이기식 감독. 이민생활을 하는 한국 학생들에게 양궁 선수뿐만 아니라 지도자가 될 수 있는 길을 가르치는 클럽도 운영하고 있다. 전 세계 양궁인을 위해서 무엇인가 자신이 할 수 있는 일이 없을까 고민하며 준비하는 삶을 사는 이기식 감독의 미래를 지켜보자.
-헤르조그 미국 양궁혐회 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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