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5대 발레단인 독일 슈투트가르트 발레단의 수석 발레리나인 강수진!
대한민국을 뛰어 넘어 세계적인 발레리나였던 강수진을 모르는 사람은 거의 없다.
14세에 홀로 유학길에 올라 최연소 발레리나로 이름을 알렸던 그녀는
끊임없는 노력과 연습으로 세계 최고의 발레리나로 승승장구하던 강수진의 발레 인생에도 슬럼프가 있었다는데...
뼈에 금이 간 채로 5년간 발레 활동을 강행했던 그녀는 결국 발레를 못하게 될 수도 있다는 진단까지 받았다.
이런 어두운 공백기를 딛고 화려하게 재기하기까지... 그녀의 이야기 알아보도록 하자.

“원래는 스튜어디스가 되고 싶었어요.
수업시간에 선생님께서 발레하고 싶은 사람 손들어보라고 했는데, 발레를 좋아했기 때문에 무심코 손을 들었죠.
특별히 신체 조건이 좋은 것도 아니었는데, 아마 시기도 적절했고 선생님도 좋아했기 때문인 것 같아요.
무엇보다도 제가 발레에 미칠 수 있었기 때문이고요.”
1982년 강수진은 모나코 왕립발레학교로 유학을 떠나게 된다. 이에 관련된 유명한 일화로, 강수진의 어머니는 강수진이 외국 유학을 가는 그 순간부터 그 아이를 내 딸이라고 생각해 본적이 없다며, 이제 그 아이는 만인의 딸이다 라고 이야기 했다고 한다. 아는 사람 하나 없는 유학생활은 외롭고 힘든 시간이었다고 한다. 그러나 강수진은 하루에 토슈즈를 서너 켤레씩 사며 오로지 연습에만 집중하였다. 오랜 시간 군무생활을 했던 강수진은 아무리 작은 역할이라도 진심을 다해 동작을 보다 아름답게 표현할 수 있는 방법을 찾기 위해 노력하였다.




많은 사람들에게도 자극을 주었던 발레리나 강수진의 발사진은 강수진의 아름다움 연결되지 않을 만큼 근육과 굳은 살만 가득한 울퉁불퉁한 모습이었다. 하루 24시간 중 20시간을 발레를 하였고. 눈뜨자마자 연습했고, 눈 감기전까지 연습했다. 무대 위에서 그토록 아름다운 발레리나의 이면에 숨겨진 고통의 시간을 그대로 보여준다. 강수진은 최고의 발레리나이고, 최고는 절대 그냥 주어지지 않음을 온 몸으로 증명하여 주었다. 50세인 적지 않은 나이로도 전 세계를 돌며 발레리나로서 많은 사람들의 존경스러운 인물로 인정받는 비결이야말로, 이러한 그녀의 노력과 열정이라고 말할 수 있을 것이다.
[관련 동영상]
• EBS 인성채널 e - 인물, 강수진 편 (로그인 없이 시청하기)
[출처]
• 네이버 매거진캐스트 문화산책 ‘국립발레단 신임 예술감독 강수진 연대기’
• 네이버 지식인의 서재 국립발레단 예술감독 강수진
• 백지연의 피플 INSIDE 강수진 편
![]() |
다음글 | 대한민국 최고 광고디렉터 '박웅현' | 2017.11.30 |
![]() |
이전글 | 벤처 신화 '배달의 민족' 김봉진 대표 | 2017.09.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