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수 수강후기

대상우리 아이의 모든 영어능력이 자란 곳

김가영(신채윤Mary) Core 1 ~ Expansion 5 중3 8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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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가영(신채윤Mary)

저희 아이가 리틀팍스를 떠난 지도 2년 여가 흘렀습니다.
하지만 지금도 리틀팍스 서울 대치센터 앞을 지날 때마다 가슴이 두근거립니다.
시간이 지날수록 감사한 마음이 새록새록 솟아올라섭니다.

저희 아이가 리틀팍스를 다니기 시작한 것은 7살 때였습니다.
그리고 중학교 1학년 때 `졸업`을 했죠. 참 기나긴 세월을 다녔습니다.
누군가는 `어쩜 그렇게 오래 다니느냐. 기네스북감`이라며 기막혀하죠.
사실 대치동 한복판에서 그렇게 끈질기게 한 학원에 다닌 학생도 드물 것 같습니다.
이유는 한 가지! 아이가 그만큼 만족하면서 다녔고 실력도 늘었기 때문이죠.
ABC도 제대로 모르던 아이가 이제는 영어 원서를 읽습니다.
다소 기복은 있지만, 중학교 성적도 훌륭하다고 생각합니다.

리틀팍스의 인연은 참으로 단순하게 시작됐습니다. 집에서 가까웠기 때문이죠.
그때는 논현동에 학원이 있었는데 어린아이라 통원이 쉽고 아이가 흥미로워하는
교육 컨텐츠를 갖춘 곳을 찾아서 리틀팍스를 다니게 됐습니다.

리틀팍스는 독특했습니다. 당시 유행하던 파닉스도 없고, 미국 교과서 없었습니다.
그저 재미있게 영상을 보면서 배웠습니다. 아이의 머리와 입술에 영어가 저절로 스며들었습니다.
저도 옆에서 아이와 함께 배웠는데 참 재미있었습니다. `내가 어릴 때 이런 컨텐츠가
있었으면 영어를 곧잘 했을 텐데`라며 아쉬워하기도 했습니다.
특히나 영어 동화가 재미있었습니다. `The Lemonade Detectives`는 제가 더 좋아해서
아이와 함께 업데이트를 손꼽아 기다리곤 했습니다. 아이는 `Magic pencil`을
무척 좋아해서 수백 번도 더 봤죠. 연필 모양의 지우개를 매직 펜슬이라며 갖고 다니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어려움도 있었습니다. 가장 큰 어려움은 주변의 조언 아닌 조언이었습니다.
`무슨 생각으로 아이를 방치하냐` `애들은 학원을 정기적으로 바꿔줘야 긴장하며 공부한다`
`아직도 리틀팍스에 보내고 있느냐` 등등.
다들 걱정해주는 마음이었겠지만, 저로선 참 곤혹스러웠습니다. 고민도 많이 했지만, 결국
중요한 것은 아이의 뜻이라고 생각해서 리틀팍스를 고집했습니다. 한때 친구를 따라 다른
학원에 잠깐 다니긴 했지만 아이 수준에 상관없이 무조건 어렵기만 한 미국 교과서
중심의 수업에 질려 아이가 다시 리틀팍스로 돌아가고 싶다고 해서 몇 개월 만에 유턴하기도
했죠.

레벨이 오를 때마다 포기하고 싶어하는 아이를 독려하는 일도 쉽지 않았습니다.
학년이 올라가자 제게도 부담스러울 만큼 분량이 많아지고 내용의 깊이도 깊어졌습니다.
그동안 즐겁게 학원에 다니던 아이가 못하겠다고, 그만두고 싶다고 하소연할 때마다
다독이며 슬럼프를 극복하게 하느라 진땀을 흘렸고 한 번은 같은 코스를 한 번 더 듣기도 했습니다.
아이가 선생님이 무슨 말을 하는지 도저히 알아들을 수 없다며 눈물을 흘리자

`더 이상은 안 되겠다`고 생각하고 선생님께 같은 과정을 재수강하겠다고 말씀드린 겁니다.

다른 친구들은 다 레벨을 올려가는 상황에서 자진해서 재수강하겠다는얘기에 선생님은 `그래도 되겠느냐`고 걱정하셨지만,

그렇게 했고 같은 내용을 두 번 들으면서 아이는 자신감을 완전히 회복할 수 있었습니다.

그 후로 중학생이 된 후 아쉽게 더 이상의 과정이 없어 리틀팍스를 졸업하고 중학생을 위한

유명 영어학원 레벨 테스트를 봤고 최고 레벨을 받았습니다. 제게 늘 아이를 방치한다고
핀잔 주던 엄마는 그 테스트 결과를 보더니 `리틀팍스가 괜찮긴 괜찮은 모양이군.`이라고 얘기하더군요.

그 후로 영어 학원을 추천해달라는 엄마들에게 리틀팍스를 많이 추천했습니다.
처음 몇 달을 다니다가 옮기는 엄마들이 많았습니다. 과정이 너무 쉽고 노는 것 같다는 겁니다.
그리곤 소위 빅3를 비롯해 `빡빡하게` 공부시킨다는 학원으로 아이를 보내곤 합니다.
물론 실력은 늘겠죠. 하지만 아이는 영어에 대한 어떤 생각을 하게 될까요?
거의 10년 가까운 세월 동안 리틀팍스를 다니면서 얻은 소득은 영어 실력뿐만
아니라 아이가 영어를 즐겁게 받아들인다는 겁니다. 아이가 이렇게 말하곤 합니다.
영어 유치원에다 힘들게 공부시키기로 유명한 학원에 다닌 친구 중에 영어 점수도 별로고
무엇보다 `영어를 가장 싫은 과목`으로 꼽는 아이들이 많다는 겁니다.

지금 너무 쉽게 보일지 몰라도 오래도록 즐겁게 영어를 배우도록 해야 할까요? 아니면
아니면 1~2년 화끈하게 공부시켜서 영어라면 고개를 흔들게 만드는 게 나을까요?
저라면 오래도록 즐겁게 영어 공부를 시킬 방법을 찾겠습니다.
영어는 평생 공부하고 활용해야 할 유용한 생활의 도구니까요.

끝으로 리틀팍스 선생님께 감사합니다.
저와 제 아이 모두 리틀팍스에서의 시간을 영원히 잊지 못할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