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수 수강후기

대상중 1부터 고 3까지, 리틀팍스어학원과 함께 한 6년

전주호 Core 5 ~ Expansion 3 대학생 6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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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호

재미있지 않으면 안하는 아이

주호는 초등학교 3학년 때 **어학원에서 영어를 시작했습니다. 파닉스를 마치고 **어학원으로 옮겨 주었는데, 원어민 선생님 말을 못 알아듣겠다 그만 두고 말았습니다. **학습지를 시작했지만 이것도 크게 흥미를 느끼지 못한 채 중학생이 되었습니다. 주호는 재미를 느끼지 못하면 안하는 아이였습니다. 재미없으면 혼자 하겠다고 우기는 아이였습니다.

 

계기가 필요했습니다!

저는 주호가 영어를 꼭(!) 잘 배웠으면 했습니다. 저도 고등학교때 영어를 좋아했지만 계기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더  주호만이라도 영어를 잘 배우길 바랬습니다. 영어는 세계적인 언어이고, 다른 공부를 하기 위한 중요한 수단입니다. 중학교 1학년, 더 이상 미룰 수는 없었습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그때 만난 리틀팍스어학원이 주호에게 이렇게 큰 변화를 일으킬거라고는 생각하지 못했습니다.

 

일단 재미있어 했습니다. 리틀팍스어학원의 애니메이션 스토리들에 폭 빠져들었습니다. 다른 곳을 다니면서 느끼지 못했던 재미를 느끼는 것 같았습니다. 리틀팍스에서 만난 원어민 선생님들을 너무 좋아했습니다. 정답을 정해놓고 가르치지 않고, 모든 답을 인정해주는 태도로 수업을 하는 게 너무 좋았다고 합니다.

 

고등학교 1학년, 제가 흔들렸습니다!

고 1이 되었지만 영어 내신성적은 3등급이었습니다. 아이는 즐거워 하지만 성적이 만족스럽지 않았습니다. 주변에서도 왜 아직껏 거기를 다니고 있냐는 말을 많이 들었습니다. 주호에게 내신과 수능을 준비하는 학원으로 옮기자고 권했습니다. 영어를 말로 배우는 것도 좋지만, 한국에서는 성적이 나와야 하지 않느냐고 설득을 했습니다. 하지만  주호가 반대했습니다.  

 

반전이 일어난 건 고 2학년 때 였습니다. 문법을 공부하고, 내신 준비를 하던 친구들이 성적 때문에 좌절하고 포기하던 고 2 때, 주호는 1등급으로 치고 올라갔습니다. 교내 영어경시대회에서 전교 1등도 했습니다. “이거 봐, 엄마! 친구들이 다 자신 없어하고 떨어져 나갈 때 나는 해냈잖아,”라던 주호의 말이 지금도 생생합니다. 고등학교에 있던 원어민 선생님으로 부터, 해외에서 공부했느냐는 소리를 들었다고 자랑스러워 했습니다. 고 2때 담임이던 영어 선생님은 선생님 딸들도 리틀팍스를 보내야겠다는 말을 들었다고 뿌듯해 했습니다.

 

고등학교 3학년, 수능을 보고와서 E3를 마쳤습니다.

수능 한 달전 까지 리틀팍스를 다녔습니다. 그게 끝인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수능을 마치고는 다시 되돌아가서 그 레벨을 마쳤습니다. 얘가 정말 재미있어 하는구나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원서 넣느라 정신 없는 와중에 수업을 들으러 가는 모습이 신기했습니다.

 

외대 통번역학과 합격!

고 1때 부모의 권유에도 불구하고 주호가 리틀팍스를 떠나지 않았던 이유는 본인이 재미를 갖고 공부했기 때문인 거 같습니다. 말로 하는 수업을 재미있어했던 게 주호의 가장 큰 동기였다고 생각합니다. 고 2때 성적이 나오기 시작하면서 더 재미를 느낀 것 같습니다. 전공도 통번역학과로 정해버렸습니다. 재미를 느끼고, 동기를 갖게 된 아이에게 부모가 해줄 건 거의 없었습니다. 먹이고, 재우는 건 부모가 해주었지만, 주호에게 재미와 동기를 준 건 리틀팍스어학원이었습니다.

 

교환학생, “수업이  다 들려요!”

대학을 다니면서 캐나다의 애드먼트로 교환학생을 가게 되었습니다. 처음 해외에 나간 거였습니다. 교실에서 앉아서 수업을 듣는데, 전부 다 들린다고, 토론을 하는 데 거침이 없었다고, 본인도 놀라는 모습이었습니다. 주호는 이전에도 리틀팍스 시스템이 좋다는 말을 여러번 했었습니다. 교환학생을 마치고 와서 바로 리틀팍스어학원 원장님에게 자랑하러 간다고, 가는 모습에 부모로서 여러 가지 생각이 겹쳤습니다.

 

드디어 공군 통역장교로!

지금 이 글을 쓰는 순간 주호는 공군 통역장교로 입소해서 훈련을 받고 있습니다. 같이 붙은 동기들 중에 순수 국내파는 자기 혼자라고 합니다. 전부 유학파에, 미국 금융계에 일하다 온 사람까지, 지금껏 만나보지 못했던 계층의 사람들을 만나면서 새로운 세상을 경험하는 듯 했습니다. 리틀팍스를 만난 작은 사건이 우리 아이를 이렇게 까지 변하게 하리라고는 전혀 생각하지 못했습니다.

 

영어는 무엇일까?

영어가 무엇일까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영어 하나가 뭐라고 이렇게 주호에게 자신감을 주고, 새로운 세계를 만날 수 있게 해주는 지, 자랑스럽기도 하고 얼떨떨 하기도 합니다. 아르바이트도 번역 알바만, 홍대 앞에서 손수레를 태워서 관광을 시켜주는 아르바이트를 하면서도 외국인만 골라서 태우고, 자원 봉사도 홀트아동복지회를 찾아가서 아이를 입양보낼 외국과 의사소통을 하기 위해서 통번역을 해주는 일을 했습니다. 군대 가기 직전에는 자원 봉사도 국제적으로 바뀌었습니다. 프랑스의 고성을 찾아가서 전세계에서 찾아온 친구들과 함께 고성을 재건축하는 일을 했습니다. 입소를 앞두고 영어를 이렇게 할 수 있게 해주어서 엄마에게  고맙다는 말을 했습니다. 제가 감사할 일입니다, 정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