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수 수강후기

대상리틀팍스 짱!!!

김혜연 Development 3 초4 1년6개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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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연

육아에 능숙한 부모가 있을까요? 초행길부터 능숙한 능력자라면 얼마나 좋겠습니까마는 저는 평범하니 모르는 것 투성이더라고요. 인생을 살면서 모르는게 많으면 그만큼 스트레스가 쌓이지 않나 싶습니다. 모르면 문제를 해결할수 없고, 별수없이 계속 그 문제상태속에 머물게되니 답답하지 않을 수 없겠지요. 육아도 저에게는 비슷한 느낌이었습니다. 결혼도 출산도 육아도 처음이니 초보로써 그러려니 받아들이고 열심히 해보아야 옳은 일일테고, 이를 해결하기 위해 접해보는 육아방송& 서적들에선 대부분은 아이의 문제는 곧 부모의 문제일 수 있고 부모중에서도 특히나 엄마의 책임에 85%정도로 귀결되는 것을 보면서 엄마라는 무게감을 더없이 느꼈답니다. 물론 요즘들어서는 아빠 참교육을 내세울정도로 적극적으로 육아에 참여하는 예외적인 아빠들을 간간이 보기도 하지만요. 어쨌건 대부분은 엄마들이 전적으로 육아에 매달리게 되고, 엄마의 정보력이 중요하며 이것이 아이의 교육에 큰 영향을 미칠 수밖에 없다라는 것을 부정할 사람은 많지 않을겁니다. 태교부터 시작해서 점점 연령대가 낮아지는 조기교육과 선행학습정도를 몸으로 느끼면서 학원보내는걸 무시할수 없고, 보내자니 이 많은 넘쳐나는 학원들중에서 아이에 맞는,시행착오를 덜 겪을,가성비도 좋은 학원을 골라낸다는 것도 버겁다는 것을 알게 되지요.

학원을 고르려보면 모든 학원이 나름대로 교육방칙이 있고 커리큘럼이 있고 각자 자랑거리들을 내세웁니다. 특히 대치동엔 유명한 영어학원들이 많습니다. 그 중 리틀팍스도 하나일테지만 리틀팍스를 고르게 되는 이유가 있었지요. 우선은 자연스런 언어습득과정에 기초한 방법으로 아이들을 가르치겠다는 것이었습니다. 무조건 단어암기 문장암기등의 교재보다는 아이들의 흥미를 유발하는 자체프로그램인 e-library(애니메이션)가 있는것도 생소했지만 맘에 들었습니다. 시켜보니 실제 아이가 TV만큼 재미있어 했고, 우연히 지나치며 그 모습을 보던 큰 아이도 자연스럽게 의자를 가져와 같이 애니메이션을 즐기는 모습을 보면서 재밌나봐 싶었으니까요. 재미를 유발해줘서 쉽게 다가가게 하는 것이 좋았습니다.

둘째, 아이들 선택폭도 리틀팍스가 마음에 들었습니다. 잘하는 아이들을 더 잘하게 도와주는것도 좋지만 서툰 아이들에게도 도움이 필요한데, 리틀팍스는 모든 아이들에게 개방되어 넓은 수용성도 마음에 들었습니다. 실제 다른 학원들은 많은 아이들중 원하는 아이들을 쏙쏙 골라가기위해 레벨테스트를 시행하지만, 리틀팍스에서는 그 아이를 탈락시키기 위함이 아니라 그 아이의 영어공부를 도와주고하 하는 마음에서 그 아이에 맞는 영어수업을 해주기위한 필요과정으로 있는게 레벨테스트였으니까요, 저는 이것이 아이들을 사랑하는 마음의 표현일수도 있다 생각되었습니다.

셋째, 도서관이 있어 일주일에 5권씩 영어책을 빌려볼수있는것도 좋습니다. 독서로 수업이외의 내용도 자연스레 접할수 있으니까요.

넷째, 이건 보내보고서 느낀거지만 기본적으로 칭찬하고 독려해주는 선생님들의 태도도 마음에 들었습니다. 숙제가 미흡하거나 부족한 부분이 있다고 나무래거나 부담을 주기 보다는 아이가 잘했을 때 충분한 칭찬을 해줌으로써 아이의 마음을 달래주는 느낌, 뭔가 아이를 독려해주는 느낌이 좋았습니다. 매번 부모의 역할을 고민하면서 살지만,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는 말이 여러 문제해결에 좋은 방법이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하고 살거든요. 지적하고 나무래는 방법보단 보둠고 독려하는 방법이 직장에서도, 자식교육에서도 좀더 낫지않나 싶고 이런점에서 리틀팍스가 시행하는 방법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머리론 알고 있어서 화도 안내고 현명하게 아이를 잘 이끌고 싶지만, 실제 본인이 직접적으로 속한 문제이다보니 쏟은 노력도 있고 기대치도 있고해서 매번 이성적인 제 3자의 입장으로 자녀교육문제를 풀어나간다는건 불가능한거 같거든요.

다섯째, 한달동안 활동했던 결과를 종합해서 볼수 있는 프로그램도 좋은거 같습니다. 아이가 컴으로 퀴즈도 풀고, 만화도 보고, 글도 읽고 하다보면 그것이 기록이 되는데, 기본 목표치 100%으로 설정되어있지만 제한이 없어서 230% or 350% or 500%등 끝없이 할수있으니 아이가 열심히만 하면 목표치 초과는 쉽고 이를 눈으로 직접 확인가능해서 열심히 한 아이도 놀래고 즐거워하니 그런 모습을 보는 저도 흐뭇하고 칭찬이 절로 나오더라고요. 그렇다고 리틀팍스학원이 장점만 있는건 아니랍니다. 아이가 계속 컴앞에서 e-library만 봐서 수학등 타과목 공부하자고 하면 계속 영어숙제해야한다는 핑계아닌 핑계를 대는 것은 참 난감한 문제거든요.

결론적으론, 리틀팍스를 보내면서 아이가 영어를 힘들어하기보단 재밌어 하는 부분이 더 큰거같아 부모입장에선 나름 만족스럽고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