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2014년 12월에 대전 노은동으로 이사를 온 곽동훈입니다.
저는 대전 노은동에 와서 리틀팍스를 다닐 때까지 영어에 영자도 모르고 있는 평범한 학생이었습니다.
하지만 대전 노은동으로 이사를 오고 리틀팍스를 알게 되자 제 인생이 달라졌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겁니다.
처음 리틀팍스 어학원에 왔을 때 c2부터 시작한 저는 선생님들이 저에게 친절하게 대해주시고 설명해주시는 것에 감동을 받았고 또한 점점 영어가 돼가는 것을 느꼈습니다.

점점 시간이 지나자 레벨이 올라가면서 제 자신감도 점점 같이 상승하는 것 같았습니다.

대답을 해서 틀려도 실패해도 좌절하지 말라고 하시면서 저를 격려해주신 선생님들이 있었기 때문에 Development Course 3라는 매우 높은 레벨에 올라가게 되었습니다.
 
제가 만약에 나중에 성공을 하면 리틀팍스 어학원이 저를 바꿨다고 말하고 싶습니다.

리틀팍스 어학원은 그냥 주입식 교육의 어학원이 아닙니다.

저는 리틀팍스 어학원의 장점 중 가장 큰 하나는 스토리로 재미있게 영어 공부를 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저는 그냥 어학원 하면 교재랑 설명으로 그냥 머릿속에 강제적으로 쑤셔 넣는 그런 곳인 줄 알았는데 리틀팍스 어학원은 달랐습니다.
스토리로 제가 스스로 머릿속으로 집어넣는 느낌 거기에다가 선생님 말씀은 금상첨화같습니다.

리틀팍스 어학원의 또 다른 장점은 레벨이 팍팍 오른다는 것입니다.
타사 어학원들의 경우 단계를 복잡하게 해서 레벨이 안 올라서 흥미도 떨어지고 그래서 끊는 경우가 많은데 리틀팍스 어학원은 그러지 않고 6개월이면 한 단계를 넘으니까 2년만 다녀도 레벨이 정말 빠르게 올라가는 것 같습니다.

저는 이제 오늘도 내일도 리틀팍스 어학원과 영어 공부를 시작하고 끝납니다.

저에게 언제나 칭찬을 아끼지 않아하시는 선생님과 저희 반 친구들이 있었기에 힘든 상황에서도 계속 리틀팍스 어학원을 다닐 수 있던 것 같습니다.

저는 이제 오늘도 리틀팍스 어학원과 함께 시작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