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상리틀팍스로 바뀐 나의인생
리틀팍스는 정말 좋은 학원이다. 나는 2학년 때까지만 해도 영어를 정말 정말 못해서 파닉스도 엄마가 시켜서 겨우겨우 외웠고 문장은 읽지도 못했다. 근데 리틀팍스에 3학년 때 처음 다니고 나서 내 귀와 입이 트였다. 동화로 배우는 영어부터 시작하여 문법, e-Library, Book club 등 시스템들이 정말 많다. 이 중에서 동화로 배우는 영어는 동화에 나오는 단어들을 마스터하고 내용이해를 시작한다. 이때 배운 영어 단어들은 귀에 쏙쏙 들어온다. 그리고 이해되는 동화 내용이 너무 재밌어서 나는 진짜 거짓말 안 하고 하나도 빠짐없이 다 외우고 다녔다. 이제는 길어서 외우지 못하지만, 그래도 영어시험은 100점 못 맞은 적이 거의 없다. 리틀팍스의 가장 큰 장점 중 하나는 e-Library이다. 이것은 진짜 전자 도서관 같은 것인데, 이것으로 내 영어성적은 팍팍 올랐다. 너무 재밌어서 계속 듣고 싶은데 들으면서 영어 실력도 오르니 1석 2조이다. 여기서 명작들은 리틀팍스에서 보고 재밌어서 한글책으로도 본 게 많이 있으니 책 읽는 습관에도 도움이 된다고 장담할 수 있다. 또 Book club은 정말 다양한 책들이 많아서 학원에 있는 책을 거의 빌려버려서 이제는 빌려도 거의 다 본 것들이다. 그리고 Typing Practice도 있는데 이것은 영타실력을 높여주는 아주 훌륭한 프로그램이다. 난 이것으로 영타를 정말 빨리 치고 한타도 많이 늘었다. 특히 친구들과 경쟁하면서 하는 것이 가장 재미있었다. 내가 나중에 커서 아이를 가진다고 해도 나는 정말 아이를 리틀팍스에 보낼 것이다. 리틀팍스는 전 세계 아이들에게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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