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수 수강후기

대상리틀팍스 어학원을 처음 만난 날 그리고 지금

김가경 Core 3 초4 1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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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가경
2016년 8월 이사를 오게 되면서 가장 관심있게 알아보며 다녔던 영어
영어를 태어날때 아니 그 전부터 시작한다는 요즘아이들과 달리 우리 아이의 본격적인 영어시작은
리틀팍스 어학원을 만난 열 살이였습니다.

리틀팍스 어학원이 바로 우리 아파트 길건너에 있다는 것만으로도
큰 위안이 되었습니다. 평소에 아이가 애니메이션을 무척 좋아해서 이걸 학습과 연결시키면 참 좋겠다는 생각을 하던 중
내가 생각하고 우리 아이의 성향과도 잘 맞는 리틀팍스 어학원을 선택하고 기쁜 마음으로 보내게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애니메이션의 캐릭터에 관심을 갖던 아이가 점차 듣고 따라하면서 영어 동화책도 즐겨보며
점점 영어가 공부가 아닌 즐거운 하루 일과로 받아들이기 시작한 것 같습니다.
학원에서 배우고 집에 와서 배운걸 다시 따라하며 녹음하고 영상을 보기를 일년이 훨씬 지난 지금도
가장 즐겁게 생각합니다. 그러니 자연스레 실력도 좋아지고
엄마가 어릴적 배우던 영어방식과는 완전히 다르게 접근하며, 술술 풀어내며 이야기하는 모습을 보며
다른 어학원을 선택했으면 지금 아이가 느끼는 이렇게 재밌고 즐거운 영어가 아이였겠다 싶은 마음에
늘 리틀팍스 어학원에 감사한 마음입니다.
이렇게 가까이 친근하게 우리아이의 영어를 잘 이끌어주고 있으니 말입니다.
덩달아 전 리틀팍스어학원이 너무 좋아서 전파하고 싶은 전도사가 되었답니다.

가끔 뵈어도 늘 반겨주시는 원장선생님과 매달 칭찬과 격려로 감싸주시며 늘 든든하게 잘 이끌어 주시고
자주 아이에 대해 피드백을 너무나 잘해 주시는 담임선생님
그리고 리틀팍스 어학원 선생님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지금처럼 이렇게 즐겁게 즐기는 영어를 쭉 해나갔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또한 다른 과목도 이렇게 즐겁게 할 수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 하는 소망도 가져봅니다. 
리틀팍스 어학원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리틀팍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