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상Andy가 달라졌어요.
배움의 긴 여정 속에서 영어라는 큰 문에 노크한 지 어느덧
4년이 되어갑니다.
그 문을 잘 열어 순항하듯 흘러간다면 더할 나위 없이 좋겠지만 쉽지 않은 길이었습니다.
학습지, 방문교사, 다양한 방식의 학원들을 옮겨
다녔습니다.
그런데 쉽게 적응하지 못하더군요.
리틀팍스를 오기 전까지 다녔던 학원에서는 "아이가 수업시간에 잘 따라가는 것 같지
않다"라고 하더군요.
`아, 내가 말로만 듣던 학원비만 보태주는 집 엄마구나`하고
느꼈습니다.
과연 우리 아이에게 맞는 영어학원은 없을까?
정말 여러 곳에 수소문하고, 테스트도 받아보고 하였습니다.
그러다 발견한 이곳 리틀팍스.
결론부터 말하자면 매일 밤 아이가 스스로 앉아서 그날 배운 과제를 하고, 집이 떠나갈
듯 큰 소리로 녹음을 하고 제출 버튼을 누릅니다.
그리고 경쟁적으로 영어 동화를 보고, 또 봅니다.
두근두근 테스트 결과와 매달 받는 피드백에서 금메달을 받으면 그렇게 기뻐할 수가 없습니다.
스티커 모으는 재미, 메달 받는 재미가 배가 되어서 그런지 너무도 즐겁게 학원에 다닙니다.
6개월 넘게 학원에 다녀본 것이 이번이 처음이네요.
체계적인 리틀팍스의 프로그램에 아이가 잘 따라가고, 따뜻하고 부지런하며 능력 있으신 선생님의 지도에 아이들도 감동합니다.
밤늦게 숙제를 제출해도 선생님께서 바로 확인하신다고 아이들조차 놀라고 감동합니다.
과거 천자문을 읽는 자식 모습을 보며 흐뭇해 하던 조상들의 모습이 지금의 내 모습 같습니다.
매일 저녁 스피킹하는 아이의 쩌렁쩌렁한 목소리에 온 가족이 숨죽이며 흐뭇해 하는 우리 집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