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수 수강후기

대상리틀팍스어학원 수강후기

김예성 Core 1 유치원 1개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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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예성
1. 학원을 선택한 이유

내 딸은 일곱 살.
사실 나는 영어를 서둘러 교육할 생각이 없었다.

나는 영어 조기 교육 폐해의 산증인이었다.
엄마는 초등학교 들어가자마자 이 투영 피플을 비싼 값에 사 주셨다.
영어에 관심이 많았던 엄마는 영어 교육기관을 알아보다 지금도 유명한 전화영어 교재 선생님을 하셨다.
엄마는 강남에서 40여명 학생을 관리했다.
정작 나와 동생은 영포자(영어포기자)다.
왜였을까?
영어를 해야겠다는 자발적 의지가 없어서가 아닐까 생각해 본다.
그래서 내 딸은 스스로 영어를 배우고자 하는 의지가 없다면 가르치려 돈을 쓰지 말자고 생각했었다.

그런 내가 깐깐하게 선택한 학원은 바로 이 '리틀팍스 어학원'이다.

이미 리틀팍스 속에 있는 영어 동화는 전국적으로 유명하다.
내 딸은 아직 학령기가 아니라 몰랐는데 전국적으로 유명한 학습 프로그램인 '홈런' 안에 이 프로그램이 들어갈 정도라고 한다. 그만큼 인지도 있고 좋은 학습 도구임이 인증된 제품이다.

이 프로그램을 교재로 학원에서 아이가 자발적으로 학습할 수 있게 이끌어 준다.

2. 리틀팍스 어학원만이 가진 장점

매일 공부한 교재를 기초로 집에 와서 컴퓨터 마이크를 이용해 잘 알고 있는지 확인한다.
이 녹음 파일을 매일 다음날 선생님이 확인해 채점한다.
특히 주의해야 할 점은 옆에서 부모가 아이를 도와준답시고 발음을 교정시켜주지 말아야 한단 것이다.
내 딸은 조금이라도 모르면 짜증을 내서 옆에서 무심결에 가르쳐 줬다가 선생님 전화를 받았다.
계속 옆에서 부모님이 가르쳐 주시면 스스로 공부하려는 아이 동기가 없어진다고 이야기해 주셨다.
민망하기도 했지만 학원에서 생각하는 확고한 교육 신념이 마음에 들었다.

학원 가방에는 아이가 한 달 동안 꾸준히 공부한 후 받은 배지를 단다. 이를 통해 아이는 매일 숙제를 하며 자신감을 얻는다. 2주에 한 권씩 교재가 주어진다. 컴퓨터 프로그램과 달리 종이로 풀며 영어 스펠링을 배울 기회를 만든다.
선생님은 아이가 따라 읽는 걸 확인해 주신다. 얼마나 성취했나에 따라 스티커도 주어지면서 영어 공부에 재미를 더해준다.
아이가 자신 있게 발표를 잘 하면 손에 도장을 찍거나 사탕을 나눠주며 용기를 준다.
초반 낯을 가렸던 딸이 큰 소리로 따라 하지 않는 걸 보신 선생님이 용기를 주라며 직접 전화를 주셨다.
아이를 직접 데리러 학원에 들렸을 때, 많은 원아들이 있었다.
그럼에도 한 아이 한 아이 과외하듯 각 원아 상태를 꼼꼼하게 체크하시는 걸 알 수 있다.

3. 체계적인 등 하원 시스템

아이가 학원에 처음 등록했을 때 만삭이었다. 어학원에서 우리 집은 어른 걸음으로 10분 거리다. 그렇지만 아이에게는 더 오래 걸린다. 가는 곳곳 편의점이나 재미있는 볼거리가 생기면 아이와 함께 걷는데 30분 넘게 걸릴 수도 있는 거리다. 그렇기에 짧은 거리지만 학원 버스로 등 하원을 한다. 학원 차는 10대 이상이다. 각 버스에 원아 등 하원을 책임지는 선생님이 계셔서 아이가 안전하게 집 앞까지 올 수 있게 해 주신다.

지금 한 달 된 신생아와 동생을 끌고 집에서 내려오기만 하면 집 앞에 하차해 주는 학원 차량이 있어 다행이다. 차량이 아니었다면 아마 내가 지쳐 학원 보내는 걸 포기했을지도 모른다. 각 차량 선생님이 아이 상태와 행동을 세심히 보시고 잘 알려주신다. 차 안에서 어떤 일이 있었는지도 잘 알 수 있기에 더욱 믿고 맡길 수 있다.

4.10년을 바라보는 영어 교육

 리틀팍스 어학원은 단기간 보내는 개념이 아니다. 5년 이상 장기간 보낼 생각으로 선택하는 부모가 대부분이다. 실제로 현재 10년 넘은 학원으로 대학생이 된 졸업생 수강생들이 찾아온다고 한다. 나 또한 눈앞에 보이는 영어 실력이 아닌 평생 지닐 영어 실력을 위해 리틀팍스 어학원을 선택했다.
 5월에 아이와 학원에 들려 학원을 둘러보고 신입생을 모집한다는 9월에 들어가 지금 한 달 조금 넘게 수강했다. 어제는 금요일. 다음날에는 학원에 가지 않는다. 육아에 지친 나는 딸에게
"오늘은 숙제하지 말자. 내일 하면 안 될까?"
게으름을 피웠다. 딸이 눈에 힘을 주며 말한다.
"난 영어 공부 미루지 않아. 숙제할 거야. 어서!"
스스로 컴퓨터 앞에 앉아 마이크를 손에 잡고 있다. 영어 실력뿐 아니라 공부에 대한 재미까지 얻었다.

짧은 기간이지만 한 달 동안 아이를 보낸 리틀팍스 어학원.
주변 친구에게 강력하게 추천하고 싶다.

출처 : http://hg1e.blog.me/2211169803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