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수 수강후기

대상<리틀팍스, 1년 6개월의 성장기록!>

나형진 Expansion 2 초6 1년6개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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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형진
'대구 수성구' 그러면 알만한 사람들은 다 안다. 그곳이 얼마나 교육열이 높은 곳이지. 그런 곳에 살면서 미련한 건지 용감한 건지 나는 큰아이 초등 2학년에 알파벳을 처음 배우게 했다. 그랬던 아이가 얼마 전 치른 「전국 실용영어대회」에서 당당히 금상을 받아왔다. 그것도 듣기 만점에 읽기를 1개 틀리는 높은 점수로! 어떻게 이것이 가능할 수 있을까? 나는 지금 그것에 관한 이야기를 하고자 한다.

앞서 밝혔듯, 우리아이는 초등 2학년에 학교 방과후 수업으로 영어를 처음 접했다. 그곳에서 파닉스와 간단한 회화를 배웠고, 초등 4학년에 가까운 학원에서 간단한 독해를 배웠다. 그러다가 우연히 리틀팍스를 알게 되었는데, 그때가 초등 5학년 시작 무렵이다. 학원에 등록할 당시만 해도 영어를  시작한지 얼마되지 않으니 당연히 듣기, 읽기, 말하기, 쓰기 어느 한 부분도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았고, 원어민 선생님 수업은 거의 알아 들을 수 없는 상태였다. 말하기와 쓰기 역시 문장이 아닌 간단한 단어를 나열하는 초보적인 수준이었다. 하지만 다행히 그렇게 서툰 영어 실력임에도 'Journey to the West', 'Red Magic', 'Monster Academy' 등 애니메이션을 보는 재미에 푹 빠져 힘들단 소리 한번 하지 않고 학원의 커리큘럼을 묵묵히 따라갔다.

리틀팍스 수업은 몇가지 특징이 있다.
첫째, 재미나고 다양한 방식으로 문장을 반복함으로써 자연스럽게 문장을 기억하도록 한다.
둘째, 소수의 반편성으로 수업시간에 배제되는 아이 없이 액티브한 질문과 답변이 이루어진다.
셋째, Monthly Test를 통해 배운 내용을 점검하고 부족한 부분은 한번 더 보완해서 수업결손이 발생하지 않도록 한다.
넷째, 듣기, 읽기, 말하기, 쓰기 어느 한 영역에도 소홀함이 없다.
이런 수업방식이다 보니 '가방만 들고 왔다갔다'하는 일은 있을수 없었다. 시간이 지날수록 학원에 대한 신뢰가 쌓여갔다.

그렇게 6개월이 지났을 무렵, 나는 문득 아이의 실력에 대한 궁금증이 생겼다. 객관적인 점검이 필요하겠다는 생각이 든것이다. 그래서 생각한 방법이 수능 모의고사를 풀어보도록 하는 것이었다. 학원 다닌 지 6개월이 지났을 때 치른 첫 테스트는 역시나 듣기는1/2정도 밖에 풀지 못했고 독해는 거의 손을 대지 못했다. 1년이 지났을 때는 시험에 임하는 태도부터 달랐다. 자신감이 보이기 시작한 것이다. 결과 역시 기대이상이었다. 듣기는 2개를 틀리고 독해는 반이상을 풀어냈다. 그리고 또다시 6개월 후 치른 세번째 테스트에서 듣기 만점에 독해를 2/3이상 풀어내는 놀라운 일이 벌어졌다. 1년 6개월 만의 일이다. 어떻게 가능해 졌을까? 또다시 드는 나의 의문.

돌이켜 보니, 선생님들의 숨은 역할이 컸다. 재미있는 애니메이션을 반복해서 보는 것은 분명 아이의 몫이었다. 하지만 그 이후, 그냥 듣는 것이 아니라 집중해서 듣는 훈련(Note taking등)을 시키셨고, 끊임없는 질문을 통해 말하기를 다듬어 주셨으며, 쓰기 또한 개별 첨삭지도에 그치지 않고 rewriting까지 점검해서 세련된 글쓰기가 가능하도록 해 주신점은 선생님들의 역량이었다. 이런 리틀팍스 시지센터 선생님들의 열정으로 아이는 하루하루 성장하고 있었던 것이다.

지금보다는 나중이 더 기대되는 아이들,
수능을 뛰어넘어 자기 의견을 주저없이 표현할 줄 하는 아이들,
깊이있는 토론과 발표가 가능한 아이들,

이들이 바로 리틀팍스 아이들이 아닐까 생각해 본다.